일전에 아기가 아프다고 글올린적이있습니다.


아이는 눈에문제가있는데 시력여부를 알수가없고

요즘음 개월수가 늘면서 발달이 다른 아이들과 다른것 같아서

아이를 보면 너무 걱정.불안. 극도의 공포까지 느끼고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살아가야할지 자신이없어지고

두렵고...

전적으로 맡기고 내려놓는것에대해 생각해보지만

지금까지도 이토록 고생했는데..그 하나님께서

앞으로는 얼마나 상상치못하게 힘들게될까싶고

감정조절이 안되고 아이가 셋째인데

위에 아이들에게 고래고래 소리지르다가

엉엉 우는 모습 보여주다가...

안그러고 싶은데 정말...ㅠ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나만 빼고 다 행복한거같고

웃음을 잃어버린지오랩니다.

심지어 설교를 들어도 설교자가 농담을 해도 전 전혀... 웃는 사람들이 부러울 뿐이네요.

어찌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용규

2017.10.23 19:48:51

많이 힘드시지요....  하나님의 위로를 전합니다. 

우리 삶 가운데 힘든 시간들이 주어집니다.  누구에게나....  그런데 그 시간이 언제까지나 계속되지 않습니다.  그것이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몰려올 때 우리는 삶의 무게를 이길 수 없을 것 같이 느끼게 되지요.  문제는 그 두려움과의 싸움입니다.  


헬렌 로즈비어의 말을 전합니다.  

"어떤 분이 저에게 '예수님은 지금 천국에서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지금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너무 피곤하여 히믈고 두려움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그냥 주님이 행하실 모든 일에 아멘이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라고 했는데 그것이 저를 도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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