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오래 전에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도 고통과 방황속에 살았습니다. 말더듬이 이면서 잘 삐지고 꿍하고 꼬이고 또한 피해의식에 쩔어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용규선교사님의 <내려놓음> 책을 시작으로 많은 유튜브 동영상 설교를 만나면서 저의 삶과 신앙은 획기적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전에 누리지 못했던 하나님과의 관계에 눈을 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됐으며 하나님과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말더듬도 치유가 됐고 성격적인 결함에서도 해방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의 책과 동영상을 만나기 전에 말더듬과 성격적인 결함을 극복하기 위해 일주일 금식도 여러 차례 해봤고 앉은 자리에서 무려 9시간을 무릎 한번 펴지 않고 기도해 보기도 했고 전문적인 상담가를 만나기도 했고 관련된 서적을 탐독하기도 했으나 모두 다 실패하였습니다. 그런데 선교사님의 책과 영상은 그렇게 실패했던 저를 혁명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전에는 저의 신앙이 이랬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알려고는 열심히 노력했어도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려고는 거의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는 애를 썼어도 인격적인 하나님과의 관계에는 거의 눈을 뜨지 못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역에 충성하려고 부단히 노력했어도 하나님과의 관계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무지했기에 모든 것을 다 내가 정해놓고 기도했지 백지 상태에서 하나님께 물으면서 기도한 적도 없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상대방에게 나의 뜻과 의도를 전달하려고만 애를 썼지, 상대방의 진심을 이해하거나 속사정을 파악하고 공감하는데는 전혀 문외한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하나님 자체를 제 안에서 누리고 있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누리고 있고 친밀하게 하나님과 교통하고 소통하고 교제하고 교감하고 대화하는 삶을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살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향하는 상대방의 태도와 자세와 상관없이 기꺼이 낮은 마음을 갖고 일관되게 섬기고자 하는 마음과 태도로 사람을 대하는 삶도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살아내고 있습니다. 바로 신앙의 본질이 하나님과의 관계와 섬김인 것을 몸과 마음을 통해 온전히 체험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제가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리고 그 은혜의 통로로 이용규선교사님이 사용되었습니다.


선교사님! 선교사님의 책과 동영상 설교를 통해 제가 신앙의 본질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요 사람에 대한 십자가적인 섬김이라고 파악했는데, 제대로 한 것 인가요?


이용규

2018.07.02 11:35:23

핵심을 잘 잡으셨네요.  깨달음이 삶에 변화로 이어질 수 있어서 은혜고 감사네요.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메시지가 전해진 후 삶에 변화로 이어지는지에 대해서 질문이 있었는데 나누어 주신 내용이 그 질문에 하나의 답이 되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3284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499067
1641 '내려놓음'을 읽고.. [1] EunKim 2018-09-08 30
1640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이용규 선교사~ [1] 이미르 2018-08-23 67
1639 선교사님 도와주십시오 [1] 박원국 2018-08-02 123
1638 후원계좌문의 [2] 김정희 2018-07-25 95
1637 저에게는 큰 간증을 나눕니다. [1] 김유주 2018-07-19 98
1636 떠남 적용 [1] 김유주 2018-07-13 76
» 이용규선교사님으로부터 배운 것! [1] 최신철 2018-07-02 98
1634 내려놓음 번역본 [2] Jihui Lee 2018-03-24 1075
1633 감사의 편지. [1] 김은희 2018-03-22 807
1632 이용규선교사님 메일로 상담부탁드립니다 [1] 박예림 2018-02-23 1204
1631 인생의 갈림길 [1] 김경희 2018-02-19 3210
1630 향후 국내 집회일정이 있으신가요? [1] 정성우 2018-02-19 1283
1629 이메일로 상담 부탁드립니다. 문경인 2018-02-13 1174
1628 선교사님..2월4일 세부일정 좀 부탁드려요. [1] 김윤지 2018-01-31 1990
1627 구체적인 일정이 궁금합니다 [3] 곽진영 2018-01-16 2733
1626 내려놓기 [1] 전형진 2018-01-05 2708
1625 선교사님들을 도와주세요!! 박성재 2017-12-20 2985
1624 선교사님 고통의 시간이 지나갈까요? [1] 김지영 2017-12-19 3125
1623 신앙적 고민에 해결을 얻고 싶어요. [1] 이수진 2017-11-29 4013
1622 윤회에 대해-에드가케이시 [2] 이동연 2017-11-21 4521